올 한해도 앞으로 한달하고도 조금...
가을이 옴을 피부로 느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,
또 다시 시간은 겨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.
잡으려 하면 더욱 더 멀어져가는 시간.
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길,
차가워진 가을의 밤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향하는 길,
그래도 아직은 가을이니까~
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...
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, 최근엔 넘 많이 읽고 있다. 아직 읽어야 할 논문들이 내 방의 책장에서 먼지가 쌓여진 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.
책이라고 해야할 지...
발표준비도 해야 하는데...
시간이 너무 부족하다. 하루가 40시간이라면~휴~